어제는 카메라 덕에 작은놈과 오붓한 시간 보냈습니다.그넘이 워낙 엄마 팬이라 떨어질줄 모르는데 사진 찍어준다 꼬득여 엄마는 미장원 보내고 같이 보냈습니다.앞으로 자주 질문 올라 갑니다.답변 준비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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