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제클럽의 산적이라고 합니다..방가워유~~^^

늑대와 춤을이 생각나는 선배들의 구수한 이름들이 조터군요.

토종의 구수한 청국장같은 동호회로서 진정한 푸르름을 위해

함께 달려가고싶네요...

박규동선배님이라면 혹시 무림리의 와일드엠티비학교장님이

아니신지...기억이..가물가물...

"푸른바퀴"....참 조은 이름이네요...비슷한 지역동호회로서...

조만간 푸른라이딩한번 하시지요...

혹시 홈페이지는? 저흰 좀 허접하긴하지만 아래와 같지요...

www.gadget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