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챌린저코스에서 2번째 정상인 한치령입니다.석환이가 자전거를 들고 있군요. 정상 올라오느라 힘도 없을텐데.. 사진찍는다고 악을 쓰고 들고 찍었네요. 얼굴의 고통을 좀 무마하고자 애써 웃음을 짓고 있네요.애처롭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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