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보다 해몽이라는 것처럼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뒤돌아 보니 제가 느꼈던 모든것들이 자유의 댓가만큼 힘들고도 달콤했던것이 분명했습니다.즐거운 라이딩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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