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무조건 자유분방하고 할것이란 생각들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자리나 예의를 갖춰야하는 모임등에서는 어렸을때부터 정장을 입는 버릇을 키웁니다.
서울시 공식접견이었다면 필히 정장을 입고 나갔어야 하는 그런 자리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반팔에 반바지..샌달이면 예의를 모르는 수준을 넘어섰긴 하네요.
쩝..
공식적인 자리나 예의를 갖춰야하는 모임등에서는 어렸을때부터 정장을 입는 버릇을 키웁니다.
서울시 공식접견이었다면 필히 정장을 입고 나갔어야 하는 그런 자리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반팔에 반바지..샌달이면 예의를 모르는 수준을 넘어섰긴 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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