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 일이죠. 서울의 시장이란 사람의 행동이 생각이 없어요. 그 자리는 공식적인 행사인데 즈그 아들네미랑 사위 사진찍어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사위란 사람은 사진찍으려고 회사도 땡땡이 했다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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