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히딩크감독을 영입해서 월드컵4강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선수들이 그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데는
다른 반대의 의견은 없을겁니다.
히딩크감독은 대한민국의 병패 학연, 지연, 혈연에서 벗어나 
세대교체에 성공했습니다.  다음 독일월드컵에도 준비가 된거죠.
  그는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자신만의 훈련법으로 선수들을
조련했고  그 결과는 대단했습니다.
 
  정답은 바로 이겁니다.
외국의 정치인을 들여오는겁니다. 
외국인 서울시장은 3연에서 벗어나 자신의 소신있는 정치를 할겁니다.
사람에 따라서  소신이 없을 수도 있지만....
하지만 학연 지연 혈연은 타파할 수 있습니다. 
  월급이 비싸다는 사소한 걸림돌이 있긴 하지만 뭐  서울도 세계4강의
훌륭한 도시가 될겁니다........

뭐 누가 되든 어떤 당이 집권을 하든 잘만 하면 장땡입니다.
머리아픈 정치얘기는 태풍에 날려버리고, 태풍 지나가면 모든 님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