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타는 중국계 미국친구 엘빈입니다.이 사진에 싱글트렉오른쪽이 시냇물이 흐르고 잘 보시면 구덩이가 있거든요. 실제로 와 보면 경사가 아주 가파르게 내려와서 다시 올라오는 구간인데 작년 9월에 이 도랑에 빠지면서 거의 갈비뼈 해먹을 뻔 했었지요.옆구리 결리는 것이 거의 두달 가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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