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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선 뵈었던 노을입니다 ^.^

........2002.07.18 21:50조회 수 5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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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인 넘 빡빡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죄송합니다
1시이전까지 라이딩을 마칠려다 보니 인사도 못하고 지나치게 됐습니다
저는 유명산으로 향하던 중 이었습니다
뒤따리오던 놈이 혼자왔다고 소리쳤다고 하던데..
날씨가 넘 좋아서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얘기를 나눌 수가 있었을텐데..
담에 같이 라이딩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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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by ........) 아! 진영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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