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이해는합니다만.

첼로에선 그에 관한 이야기는 별거 아닌걸로 보았는지 게시판이나
공지사항 새로운 소식등에도 전혀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2003년 카탈로그를 구할수있는 분들이
얼마나계시겠습니까?

도사님 같은 분께서는 그쪽 분야에 종사하시는 것으로 뵈어집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께서 보시는
인터넷 샵사이트나 첼로 본사의 사이트에 있는 그림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만들수있다고 보여집니다.

문제시 되어야함이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정식 수입업체의 모습으로 합당하다고 보십니까
사용자들에게 알려주어야만 마땅하다고 보여집니다.

호스의 경우 디오르 급에서 XT까지 카바하고 있어 알지 못하는 사용자(저같은 사람) 분들께 시시비비의 소지가 있다고는 보여지지 않으신지요.








도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정확히 좀 더 첼로사에 알아봤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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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이곳 q/a에 물어봤으면 저라도 답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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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크게 일어나지 않았을텐데..이거 때문에 첼로 이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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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이라도 있으면 안되죠..좀 더 신중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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