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한쪽으로 바짝 붙어 일렬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타고 계신, 여성 바이크 매니아분들이 자전거 도로 라이딩의 바른 모습을 보여 주고 계시네요. 물론 헬멧도 쓰셨고, 시원합니다.
반면에 왼쪽 여자분, 한쪽편으로 라이더가 가고 있는데 길 가운데 쪽으로 치우쳐 가면서, 게다가 손을 핸들에 놓지 않고, 옆구리에 대고,어쩡쩡하게 타는 모습, 참 보기 추하네요. 몸매로 그리 예뻐 보이지 않는데... 무슨 뱃장일까? 저러다 갑자기 장애물이 튀어 나오면어쩌나.., 한가지, 저렇게 허리를 곧추스고 타면 허리 디스크 오죠.
자전거 도로의 바른 라이딩 방법을 극명하게 보여준 좋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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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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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접속'의 한 장면을 생각해봅니다
: 전도연과 한석규의 스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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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왼쪽 여자분, 한쪽편으로 라이더가 가고 있는데 길 가운데 쪽으로 치우쳐 가면서, 게다가 손을 핸들에 놓지 않고, 옆구리에 대고,어쩡쩡하게 타는 모습, 참 보기 추하네요. 몸매로 그리 예뻐 보이지 않는데... 무슨 뱃장일까? 저러다 갑자기 장애물이 튀어 나오면어쩌나.., 한가지, 저렇게 허리를 곧추스고 타면 허리 디스크 오죠.
자전거 도로의 바른 라이딩 방법을 극명하게 보여준 좋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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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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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접속'의 한 장면을 생각해봅니다
: 전도연과 한석규의 스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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