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y님이 보여주시는 사진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네요.
자전거 타는 즐거움이 막 넘쳐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남을 기분좋게 해 준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닌데....
왈바 가족이 아니라,  내 놓고는 뭐라 못하면서 이 사이트를  곁눈질로  보는데, treky님 올리신 사진을  대하면, 힐끔 거린 보람을 느낌니다.
유쾌한 그러면서도 편안한 라이딩 사진 감사히 보았습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마음 넓은 부자되십시요.


treky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주연: 쭈쭈바
: 조연: 멍멍이 아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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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재성이님...
: 각본: 재성이님.
: 카메라 감독: 제성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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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조연이 주연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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