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에 올라가니 차가 너무 막혀서...
그냥 돌아 와야 했습니다. ... 그래서..동화사에서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다시.. 아양교 근처에 홍천 뚝배기로 길을 바꿔서
맛나는 점심을 모두 다같이 먹었습니다.
아직 두명이 안왔는데..... 한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이 두분은
뒤에 처져서...오다가 따로 막걸리+사이다 를 먹고 라이딩한다는
소문이 자자 하더군여....
앞으로는 ..~,~ .....ㅡ.ㅡ.........안 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