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라이딩은 끝이 나고...
2명형님들과 형수님들과 아이들은 집으로.....
규일형과 승규[더티레이서]=[더티덴서]는 집으로가고.
포바에게 있는 수많은 무료 온천 티켓으로 경산에 있는 사이판 스파로
3명[김정관형님.바야바.존다]가 향하고.
현동형과 포바는 차를 타고...와서.. 신나게 목욕을 하고..목욕이라기보
다.. 물놀이..하고...정관형을 보내기 전입니다.
다음 주 영대 라이딩을 오시는 분은 아마 무료로 온천을 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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