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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문,맹 두번째...

........2002.08.27 13:37조회 수 5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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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세번째가 홍준기입니다.

쌩초보로 참가하여 이 악물고 끝까정 갔습니다.

위는 "어휴 힘들어 죽겄는데 왜 사진은 찍는당가?" 하며 카메라를 피하는 장면이었는데 다굵님이 굳이 찍으셨네요. 다행히 선글라스가 눈을 가려 힘든 표정은 읽기가 어려우나 정말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역시 사진 찍을 때는 카메라를 보고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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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문,맹 네번째... (by ........) Re: 불,문,맹 두번째...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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