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오래동안 돌아가게 하려면 어쩌수 없어요.
시에서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한번에 완벽하게 하면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여나가시는분들은 먹고 살수가 없답니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보도을 띁어내었다가, 다시 매꾸고 그러는거에요.저의동내 한길은 1년에 꼭 한번씩 보도을 갈아주고 그랬습니다. 아무 이상 없는데도요. 지금은 안그러지만 IMF때는 정말 심하다 할 정도로 많이 이루어져죠.
만약 앞으로 전기가 자동으로 생성돼거나, 건물이 노화돼지 않거나,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법죄자가 없다면?
전기공도 없고 건축업자도 없고 의사나 경찰이 일자리을 잃게지요?

즉 경제을 순환시키기 위해서 국가에선 이렇게 하고 있는거람니다.
자전거 도로 하나 잘못만듬으로써 (자제 생산업사, 이걸 운송하는데 운송업자, 토목업자, 일용직사람들 , 그리고 시청공무원) 들이 살아갈수 있죠. 나아가 이 사람들이 돈을 사용해서 경제가 돌아가는것 입니다.

속터지지만 머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급성장하게됀것도 이러한 경제논리로 성장한거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하면 우리나라는 또 다시 IMF을 맞게됄지 모름니다. 안정됀 선직국과의 차이이죠.

이상 허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