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 저차한 일들은 막론하고....

쓰신문구중에 "왈바가 싫어서 떠났다던 사람" 이라는 문구가

좀 그렇네요, 뭐 저두 눈팅맨 이지만, 왈바 라는 사이트를 상당히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초기적부터...쭉...) 몇몇글들도 보았고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왈바는 그 자체로서 어떠한 이데올로기적 성향

이 있는것이 아니더군요. 그냥 공간일뿐 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기

위한 그러한...도움도 주고 받고...... 그냥 눈팅만으로도 즐거운 그런곳

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그러한 일들이 생기긴

합니다만 그것은 그렇게 만드는 그 한사람일뿐이지 더는 아닙니다.

박하사님께 감정이 있어서 그러는것이 아니라, 표현방법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잘 생각하시어 내용을 수정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