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당.제 딸아이 포즈가 재밌죠? 이것도 어제 땀 빨빨 흘리며 네발 자전거(?)타다가 호숫가에서 찍은 사진.treky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전...연새가 꽤 드신줄 았았는대..: 튜브리스 보고..: 우와..진보적인 아자~~씨당..: 이라고 생각했는댕...: 이렇게 젊으실줄이양...: : 케틀 마운튼..... 돈내고 코스를 타야 하다니...재미 있내요..: :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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