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죽입니다.
:
: 이것이 바로 신령의 표정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
: 산신령님 토요일 만났으며, 한잔 거하게 걸치면서 노가리좀 풀었을텐데 아깝습니다.
:
: 저는 그 새벽에 강가에서 베스잡이 하고 있었네요 ^^
:
저역시 한참을 낚시에 미처 있을때가 있었죠.
먼지슬어있을 장비 챙겨서 함 뜹시다 . 어디라도 좋죠...
:
:
: 죽입니다.
:
: 이것이 바로 신령의 표정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
: 산신령님 토요일 만났으며, 한잔 거하게 걸치면서 노가리좀 풀었을텐데 아깝습니다.
:
: 저는 그 새벽에 강가에서 베스잡이 하고 있었네요 ^^
:
저역시 한참을 낚시에 미처 있을때가 있었죠.
먼지슬어있을 장비 챙겨서 함 뜹시다 . 어디라도 좋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