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입니다.이것이 바로 신령의 표정이 아니고 무엇이더냐.산신령님 토요일 만났으며, 한잔 거하게 걸치면서 노가리좀 풀었을텐데 아깝습니다.저는 그 새벽에 강가에서 베스잡이 하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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