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유 없습니다 10월달 대회부터 한번 봐 보세요.
쫙 바뀌어져 있을겁니다. 새물건이 공급이 되었다고 해도 선수들은 자기가 직접 연습 라이딩을 통해 몸에 익히는게 완전히 끝날때까지는 자신이 이전에 쓰는 모델을 고집한답니다.
세계 최고급의 선수라면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밝힐수 있는 힘도 크겠죠?
예전에 책에서 본 내용중에 그런 글이 있었습니다.
물론 무작정 비싼 제품 쓰는것은 좀 그렇지만...콜렉터 적인 성격으로 라이딩 하시는 분도 있고, 동호회 라이딩은 각자의 취미 생활의 일부라고 봅니다.
비싼것은 않좋다 싼것은 않좋다 뭐다 그렇다 아니다...이러한 말들은 자신의 마음 속에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할듯합니다.
그냥 산이건 도로건 마주치면 인사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며 라이딩을 한다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한 점이 아닐까여?
그럼 즐거운 라이딩 생활 하시구요.
저도 2003년 모델 쓸 여건이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제품의 평가는 회사도 , 잡지사의 리뷰도 아닌 라이더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남이 평가한 것에 100%의존해서 자전거를 구입하기 보다는 약간의 참고 자료로 하는게 좋겠지요?
쫙 바뀌어져 있을겁니다. 새물건이 공급이 되었다고 해도 선수들은 자기가 직접 연습 라이딩을 통해 몸에 익히는게 완전히 끝날때까지는 자신이 이전에 쓰는 모델을 고집한답니다.
세계 최고급의 선수라면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밝힐수 있는 힘도 크겠죠?
예전에 책에서 본 내용중에 그런 글이 있었습니다.
물론 무작정 비싼 제품 쓰는것은 좀 그렇지만...콜렉터 적인 성격으로 라이딩 하시는 분도 있고, 동호회 라이딩은 각자의 취미 생활의 일부라고 봅니다.
비싼것은 않좋다 싼것은 않좋다 뭐다 그렇다 아니다...이러한 말들은 자신의 마음 속에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할듯합니다.
그냥 산이건 도로건 마주치면 인사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며 라이딩을 한다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한 점이 아닐까여?
그럼 즐거운 라이딩 생활 하시구요.
저도 2003년 모델 쓸 여건이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제품의 평가는 회사도 , 잡지사의 리뷰도 아닌 라이더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남이 평가한 것에 100%의존해서 자전거를 구입하기 보다는 약간의 참고 자료로 하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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