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키님!!!!
지금 남한산성은 환상입니다.
모든게 최적입니다.
단, 허니비 초입 성곽로 도로 보수공사로 바닥이 푹신거려 한번에 오를수 없으며, 허니비 마지막 무속 연구원 못미쳐 구간은 고랑이 깊어져 조심해야 하구요.
전체적으로 낙엽이 쌓이기 시작하며 간간히 도토리와 밤톨이 튀는 소리가 들립니다.
진짜 계속해서 벌어진 입을 못다물고 내리 쐈습니다.
아직도 그 감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남한산성은 환상입니다.
모든게 최적입니다.
단, 허니비 초입 성곽로 도로 보수공사로 바닥이 푹신거려 한번에 오를수 없으며, 허니비 마지막 무속 연구원 못미쳐 구간은 고랑이 깊어져 조심해야 하구요.
전체적으로 낙엽이 쌓이기 시작하며 간간히 도토리와 밤톨이 튀는 소리가 들립니다.
진짜 계속해서 벌어진 입을 못다물고 내리 쐈습니다.
아직도 그 감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