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 과찬이십니다.
파란무늬의 노랑 바지는 지난봄 우리 동민이 우연히 이태원에서
헐값에 거저 얻은것을 사이즈가 제 몸에 맞아서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따운힐시 사타구니가 안장에 걸리지도 않고 해서리...
원래 이옷은 윈드서핑에 입는 옷이라고 합니다. ^^
파란무늬의 노랑 바지는 지난봄 우리 동민이 우연히 이태원에서
헐값에 거저 얻은것을 사이즈가 제 몸에 맞아서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따운힐시 사타구니가 안장에 걸리지도 않고 해서리...
원래 이옷은 윈드서핑에 입는 옷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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