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가 허접(?)해서 많이 짤렸습니다. 근데...다시 하라면 못하겠어요. 무서웠거든요... 게다가 안장을 그대로하고 내려오는 바람에 엄한곳에 타박이 많더군요. ㅜ.ㅜ 살곶이다리로 가는 계단입니다. 열심히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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