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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노리님과 방황하다 한컷 ㅡ.ㅡ

엄마겟돈2003.04.23 22:20조회 수 131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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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하드텔타고 풀샥을 못 쫓아 가는걸까 .....

사탄노리님 똥꼬만 보고 따라가기 지겨움 .ㅡ,.ㅡ;.......




간만에 디카를 가지고 나가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잘 안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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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그 멋진 하드테일을 왜 어설픈 잔차로 만들려 하세요. 하나하나 저렴한 부속 만들어서 풀샥 꾸미세요 ^^; 그래야 후회안해요 ^^
  • 엄마겟돈글쓴이
    2003.4.23 22: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차도리님 감사합니다.허나.....애마 2마리 키울 형편은 아니되기에 ㅠ.ㅠa
  • 트렉8900 좋아하는 프레임중 하나입니다. 부럽네요.ㅎ~
    앗 나한텐 크겠다.ㅠㅜ
  • psy
    2003.4.24 0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 사탄놀이님 이시구만 괴력의 사나이시죠 이번토욜날 번개에서
    봐요 ^ ^
  • 2003.4.24 17: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싸이님도 제가 얼마나 갸냘픈데 바람 불어도 날라갈지모름 어쩜 토욜날 못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갯돈님은 듁었음 내가 사진 찍는거 얼마나싫어하는데 재가 지우라고 그랬것만 ㅜㅜ
  • 전거로 엄마 겟돈 많이 흩으셨나요^^*
  • 엄마겟돈글쓴이
    2003.4.24 23: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슬님 ^_^;;;...잘 지내시죠? ㅎㅎ.. 이쁜 스페샬 또 보고 싶네요 ^^
air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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