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MTB 앞에서 잠깐 트라이얼 연습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동용 자전거에 붙이는 발광채(스카치라고하죠?)를 바퀴에
도배하고 플래시터뜨려 사진찍으니.. 이거 예술입니다.
야간폭주때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분당 뮤직하우스 라는 카페를 운영중이신
사장님 자전거 인데...
에뛰뜌드?? 라고 읽어야 하나?
초창기 시절 MTB 라고하는데 앞뒤 샥이 모두 없습니다
XTR 켄틸 브레이크가 이상적이죠.
정말 도색잘되어있고 화려한 자전거 입니다.
너무나 가볍고 쭉쭉 잘나가네요.
옛날 자전거라고는 믿어지지가 않네요.
정말 가볍습니다. 놀라움.
근데 불바퀴 정말 멋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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