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잠시 풀샥으로 외도를 하다가 결국 조강지처인 하드테일로
1년 만에 간 시화호 비슷한 곳에서.
잠시 풀샥으로 외도를 하다가 결국 조강지처인 하드테일로
1년 만에 간 시화호 비슷한 곳에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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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셨겠습니다. 맞바람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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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월인더컴님.
간만에 방조제에서 원없이 밟아보았습니다. 오다가 호수공원도 구경하고요. 저번에 말씀하신 거기는 라이트가 없으니 밤에는 못갈것 같습니다 저는. 남은 한주 잘 보내세요.^^; -
아래사진의 자전거가 헤드튜브각이 더 있는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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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트렉홀릭님~ 마구 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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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M.T.B님 언제 여기가서 훈련해야죠? 35 밑으로 안떨구기...--;
오늘 함 해봤는데 무지 힘들더군요. -
아 열화잔차님 그건 아마 싸일로 를 100으로 해놓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위에 샥은 80mm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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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맞바람님 35밑으로 안떨구기라... ㅋㅋ 살살해주세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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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바람님, 건강하시죠?
cyclepark 입니다.
다시 하드테일로 오셨네요 ^^;;
자전거 멋집니다!
언제 한번 시화 방조제 안내 부탁드립니다 ^^ -
cyclepark 님 잘지내시나요. 오시면 안내하겠습니다. ^^; 안전라이딩하세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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