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이고. 자전거 경기가 공인된 도박으로 전락한 우리의 우울한 초상화! 그것도 일본에서 수입된 도박 경기. 이왕 수입할려면, 유럽의 화려한 프로 트랙경기를 도입하여, 입장료를 내고 들어온 관중들이 다양한 순수 트랙 경기의 진수도 즐기고, 이를 통해 선수도 발굴, 올림픽이나 프로에서 각광받로록 해야지. 유럽에서는 밤에는 트랙 경기로 불야성을 이루는데...
이건 완전히 인간을 이용한 돈놓고 돈먹기, 경마는 동물을 이용이나 하지...이런 것을 공인한 정부나, 스포츠 관련 단체나, 그래서 우리나라 자전거 산업이 발전했나, 아니면 유능한 사이클 선수가 발굴되었나... 서민들 패가망신시키고, 정치자금과 정부의 검은돈 마련 창구. 관련 행정부와 체육단체의 식충들 배떼기 불려 주는 거지....꼭 일본넘들 나쁜 것만 배워요....
논할 가치도 없는 공인된 도박장이 우울한 우리들 잔거의 모습. 쓰..그다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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