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허름한 모습...
유니폼이 없어서 일반 트레이닝복 비슷한 옷 입고...
광교산 헬기장에서 폼 잡던 모습입니다.
밑에 사진은 휘닉스파크 시합이네요.
그런데 인상을 너무 쓰고 있어서...
저 역시 처음엔 체력단련으로 시작을 했지만,
너무 깊에 빠져들어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님들 처음에 시작할 때 목표를 가지고 하세요.
어디까지 가보겠다는... 전 처음엔 그런 목표가 없이 시작해서
계획성이 없어서 후회아닌 후회도 많이 했거든요.
지금도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고민이 많은데...
아무튼 계획을 가지고 사는게 참 어려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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