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갔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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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합니다!!^^
트랙 8900에서 풀로 바꾸신것 같더니 어느새 하드테일로 다시 오셨군요.^^
그런데 트랙 8500이 주인님 한테 훌훌 멀리 떠나 보자고 보채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하나 제 생각입니다만, 님의 라이딩 스타일로 볼때 타이어를 1.95이하로 쓰시면 로드다 어브로드나, 산, 모두 다 완벽하게 원하시는 대로 밟아 대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걍 참고하십시요!^^
암튼 앞뒤 각기 다른 타이어 색갈이 자전거 색상과 잘 어울리네요.^^
멋집니다.^^ -
휴일 잘 보내셨나요?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든데...타야가 닳아야 바꿀텐데... 닳게 하려고 요즘 무쟈게 싸돌아 다니는데 여간해서 안닳고 있습니다.ㅋㅋ 붕붕붕 나는 소리를 나름대로 좋아하기도 하구요. 시화방조제 나올때 논스톱으로 밟을때...정말 길긴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헥헥헥. 청바지 입고 평상복차림으로 나갔더니...쪼메 더 빡세더군요 패달링이.
풀~ 반년 타다가 아니다 싶어 다시... 근데 8900이 더 명차였더군요.--;
남은 한주 잘 보내시구요 사진 잘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Lance Armstrong 의 팬이기도 해서요. 싸돌아 다닌 거리 약 73Km. -
싸돌아 다니는 사람이 부럽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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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 길긴 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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