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올려보는 사진이네용.
때로는 마일드하게, 때로는 우당탕탕 와일드하게...
요즘 요녀석덕분에 산행이 즐겁습니다.
근디 막상 사진기들고 산에가보니 사진찍으려고 멈추다 라이딩흐름이 끊어지게되는 단점이 생기는군요. ^^
저보다 먼저 같은 고시원코스를 타신 부지런한분들이 계시던데...
타야폭으로봐서 2.3이상의 프리나 딴힐머신이더군요.
근디 궁도장쪽 돌계단은 돌이 안빠질정도로 타시면 좋겠어요. ^^;;
혹시 검둥이 디젤타는 마~ 아저씨면 가서 돌 끼워놓고오기~~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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