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마를 도색하게 되었습니다. 애마는 프로코렉스508... 먼저 저는 얼룩무늬의 밀리터룩을 하기로 맘먹고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고 산에서도 잘 어울리는 애마를 만들겠다는 일렴으로,, 제 애마가 넘 맘에듬니다. 님들도 애마 사랑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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