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모여서 코스 함 돌았읍니다 역시 일요일이라 등산객들이 조금은 있더군요 평일에는 거의 없는 한적한 산인데... 외지분들은 코스찾기가 어려워 가현산 3인방이 가이드 했읍니다 뒤에서 답답했겠지만... 왼쪽부터 gong82,감독,하늘소,테루,그루터기님 밑에 사진은 원정오신 테루님과 하늘소님의 임도 업힐을 끝내고.. 멀리 오시느라 수고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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