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신다가 바닥을 갈았는데.. 너무 알뜰했나요? ㅎㅎ 사실.. 사이즈에 맞는게 없어서.. 이제서야 겨우 바꿨네요. 요즘은 잔차 탈 시간이 한달에 한번정도라서... 새로바꾼 바닥으로 몇년은 사용할수 있을듯.. 오늘도 날씨는 무척 좋은데.. 역시.. 잔차와 신발은 푹~ 쉬고 있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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