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 은 모르것 씁니다.
하여간 장소에 안어울리게 피었있길래,
테헤란로 도심안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오는군요,
찾지 않아 삭막한것이 아니었나 문득 생각해 봅니다.
꽃이름 은 모르것 씁니다.
하여간 장소에 안어울리게 피었있길래,
테헤란로 도심안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오는군요,
찾지 않아 삭막한것이 아니었나 문득 생각해 봅니다.
꽃이름 은 모르것 씁니다.
하여간 장소에 안어울리게 피었있길래,
테헤란로 도심안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오는군요,
찾지 않아 삭막한것이 아니었나 문득 생각해 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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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길가에 아무렇게나 핀 꽃을 볼 줄 아는 눈과 마음을 가진 사람은 행복합니다. 흐믓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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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인가요?작은 사진 한 장에 너무 많은 고요와 상상력이 팽창하고 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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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고들빼기 같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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