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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잔차입니다

........2003.05.29 01:47조회 수 1890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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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잔차 무게 9,8K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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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무겁네요.^^
  • 글쓴이
    2003.5.29 06: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더 가벼운, 더가벼운 잔차 추천 부탁합나다.^^;;
  • 105 로 가면 1.5, 듀라로 가면 거기에서도 1킬로 정도는 빠지지 않을까요... 사이클로서는 좀 무거운 느낌.
  • 글쓴이
    2003.5.29 11:27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사이클차대에다가 일자바..를 달아놓으셧군요.
    재미있습니다..자세가 높아지는 일은 없나봐요?
  • 글쓴이
    2003.5.29 1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무게를 더 줄일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구 일자바, 아시는 분들이 가끔 말씀하시지만 파격이랄까요.. 타는데 지장없고해서...
  • 글쓴이
    2003.5.30 01: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파격까진 아니고 국내 소개가 좀 덜 되어있는듯.. 일본이나 미국쪽은 이런류의 로드바이크가 엄청 나더라구요..
  • 글쓴이
    2003.5.30 0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게 백미러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분이.. 자신은 장착을 안하셨군요.. ㅎㅎ
  • 글쓴이
    2003.5.30 08: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에 백미러를 매다는것 보다는 헬멧에 매다는것이 항상 백미러와 시선의 간격이 일정해서 나름대로 익숙해지면 후방확인이 잘됩니다. 처음 하루이틀은 이상하지만 잔차배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달자마자 떼어내 버렸다는 이야기는 그냥 해본 말씀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잔차에 매다는 타잎은 자동차로 치면 사이드 미러입니만 고개의 흔들림이나 지면의 평탄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후방확인이 잘안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보면 잘압니다. 저 오토바이도 있습니다. 헬멧에 매다는 타잎은 자동차의 룸미러입니다, 자동차의 경우 룸미러를 제일많이 봅니다. 사이드미러는 가끔보지요. 잔차의 경우 폭이 자동차만큼 넓지않아 사이드 미러가 필요없고 헬맷에 매다는 룸미러 하나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잔차에 매다는 경우 잔차를 잘모시지않으면 잘부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미러 없이 차도에 나서지 마세요. 뒤돌아보지 않고 소리나 통박으로 뒤의 상황을 파악하거나 백미러같은 필수 생명안전장구를 필요없다고 하시는것은 용기도 배짱도 아닌 무모함입니다.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북적거리는, 뒤에서 뭐가오는지 모르고 헤메는 인라인타는분들 요즈음 백미러를 달기시작했습니다. 잔차를 타시는 분들을 위해서 미리미리 비켜드리기 위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미리 미리알고 휘파림이나 손뼉소리나 고함소리 듣기 싫어서이기도 할거구 나아가 자신들을 위해서 이겠지요. 백미러님 백미러다세요. 백미러 달았더라면 하는분들은 이미 잔차를 더이상 타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많은 왈바분들이 백미러를 헬멧에 달고 안전주행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구 꼭다시기 바랍니다. 산에서는 필요없지만 도로에서는 잔차보다 더 중요합니다. 백미러를 달지않는것은 자신의 안전을 눈감었다 봉사니까 버스운전자나 다른사람들에게 의지하거나 지켜달라고 하는것과 거의 동일한 의미입니다. 엔진소리가 적어 소리없이 다가오면 햇깔립니다. 백미러님이 이글을 보고 백미러님 한분만이라도 "빤질거리지 마시고" (표현 죄송^^;) 헬멧에 백미러를 다신다면 댓글 달다가 아침 출근근시간이 30분 늦어진것은 괞찮은데...
  • 글쓴이
    2003.5.30 0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철티비시절 백미러 달았었습니다. 지금은 왜 안다냐구요? 양쪽에 달았었는데 넘어지니 한쪽은 완전 박살나더군요.. 게다가 거울이 유리라 하마터면 크게다칠뻔했습니다. 게다가 백미러를 헨들에 단다는게 얼마나 조향성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백미러달고 도로한번 타보셨습니까? 우리나라 도로사정 최악입니다. 너무 울퉁불퉁해 백미러가 흔들거려 보이질 않습니다..-_-
    오토바이나 자동차와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오토바이나 자동차들은 무게가 상당히 나가기때문에 쇼바가 도로의 대부분의 충격을 먹어주기때문에 백미러로 후방확인 가능합니다.
    아마 풀샥딴힐차에 백미러달아도 안보일껄요..-_-
    디아블로님도 싸이클 타시니 잘아시겠군요.. 우리나라 도로사정을..
    저도 한때 싸이클탔는데요 우리나라 도로가 워낙 X판이라 MTB로 바꿨습니다.
    뭔 도로를 뜯었다가 메꾸었다가 수도없이 반복해서 완전 거적데기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남에게 추천하기보단 자신먼저 실행해보시고 추천하시지요.. 제가보기엔 디아블로님은 백미러장사꾼으로 비추어집니다.
    헬멧에 백미러달려있는건 꽤나 실용성있는 아이디어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람의 시야가 140도정도인걸 감안할때 바로 옆만 쳐다봐도 후방확인 가능합니다. 옆만보고 후방확인 가능한사람은 살필요가 없죠..
  • 글쓴이
    2003.5.30 1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에 매다는 백미러를 이야기하고 있지않습니다. 헬멧에 매다는 타입의 일이만원 이하의 저가 백미러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arget=_blank> target=_blank>http://inlineskating.about.com/library/weekly/aa010517.htm

    에 가보세요. 전세계의 잔차나 인라인용 백미러들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으니 백미러님의 이해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링크가 그 페이지로 안가고 자꾸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가 나오는데 메인페이지의 search란에 Rear View Mirror이라고 치시면 그페이지가 나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 글쓴이
    2003.5.30 20: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전에 백미러를 자전거에 달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사람이 누구신데.. 지금은 말씀을 바꾸시는군요 ㅎㅎ
    암튼 안전운행 하시길..
  • 글쓴이
    2003.5.30 2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런적없는데요.. ㅎㅎ 그런데 위사이트에는 가보시고 이해좀 하셨나요? 백미러님?
  • 글쓴이
    2003.5.31 20:36 댓글추천 0비추천 0
    백미러에 종류가 많네요.. 팔에 매다는타입, 안경에 매다는 타입, 헬멧에 매다는 타입등, 외국에서는 많이들 달고 라이딩하나요? 전부 인라인용인 것 같은데요. 인라인사이트아닙니까? 말슴하신 사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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