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
18 산악스테이지에서...
2300미터가 넘는 산을 오르며...눈길을 지나는 선수들...
앞 - 길베르토 시모니(Saeco팀,현 레이스리더)
이날 다리오 프리고에게 10초차이로 뒤져 아쉽게 2위를 했습니다.
가운데 - 다리오 프리고(Fassa Bortollo팀,18스테이지 우승)
뒤 - 져지 토츠쉬닉(Gerolsteiner팀,18스테이지 3위)
<아래사진>
판타니의 고전...
피니쉬 10km를 남겨두고 선두그룹에서 뒤쳐지는 장면.
뒷모습이 엄청 힘들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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