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어서 못 붙인것도 있구요 95년 모델.. 오랜시간 제게는 힘을 주던 자전거입니다 이곳에서 중고로 구입한것도 꽤 있구요 욕심이 앞서서 자전거를 바꾸기는 하지만 제게는 청량 음료와 같은 역할입니다 산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내가 저곳을 오를수있다는 자신감.. 이게 우리 모두의 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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