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째 방안에 이렇게 걸려만 있는 제 잔찹니다...
제대로 잔차 타려면 아직 1달 이상 더 기다려야 할 듯 하네요...
아직 재활 치료중이라....
2번째 잔차구요... 올봄에 구입해서 다치기 전까지 5번 정도 탄 넘입니다...
그리구 옷걸이 행거를 잔차 거치대로 사용중입니다...
잔차 전용은 뽀대는 좋은데 넘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14,000원 투자해서 마련한 거치대인데... 쓸만하네요...
잔차 보관할 만한 장소가 없어서 실외에 두려다가 불안해서...
잔차 거치대의 기능을 다하면 옷 행거로 바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실용적인 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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