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르쉐 몇대..

musicman2003.05.26 20:47조회 수 1631댓글 19

  • 2
    • 글자 크기






911 터보와 gt2
각각 12만유로와 17만유로입니다.
앉아만 봤는데 좋더군요..


  • 2
    • 글자 크기
포르쉐 몇대.. (by musicman) 포르쉐 몇대.. (by musicman)

댓글 달기

댓글 19
  • 2003.5.26 2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GT2 진짜 이쁘다.. @.@
  • X
    2003.5.26 21: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남산 주변에 검정색 GT2 한대 있죠.. 몇번 봤는데...실제로 보면 죽음 입니다... 진짜 끝장나죠.. 그리고 들은 이야기 인데, GT2 메뉴얼에 재벌은 타지 말라고 한다더군요..(드라이빙 실력이 없으면 죽는다는..) ^^;;; 오직 달리기위해 태어난차라고 하더군요..
  • 외국에서는 렌트비가 싸서, 저희같은 서민이 도전해볼만합니다.
    포르쉬 박스터가 20만원, 그리고 911카레라가 40만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루에요....
  • 2003.5.26 2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렌트회사 망하것다.
    오토바이도 우리나라에서 10만원에 랜트해주는데
    본전 뽑을라고 타이어 막 갈아먹고 엔진 팍팍 돌려서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자동차 이런거 해주면 드리프트하고 할때로 다하겠네요.
  • 2003.5.26 2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GT2가 오직 달리기위해 태어난차라면...
    맥라렌 F1은 뭐라고 해야하오 행자...
    GT2는 슈퍼카중에서는 그리 잘나가는편에 속하지
    않는듯한데... 우리같은 평민(?)들이 타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느정도 money
    가 실린 평민(?)에게는 그저 조금잘나가는 차에 불과하오.. 안그렇게 생각하시오?
  • X
    2003.5.26 22:28 댓글추천 0비추천 0
    ::: 흠냐.... 여기서 맥라렌이 왜 나오는 것인지.. 지금 이곳의 주제는 GT-2 인데.. 그리고 조금 잘나간다는차? 어떤 차를 타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빠른차 타보셨는지..그럼 이거 아시나요? GT2 에 카오디오가 있는지 없는지 ? 에어콘은 있는지 없는지 ? 아시나요? ㅎㅎㅎ그리고 DC 메니아 신가 본데요.... ㅉ ㅉ ㅂㅆ ㅎ ㄴ ㅇ ..
  • 2003.5.26 2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사람들 한둘인가요? 신경않쓰면 저절로 떨어져 나갑니다. 떨어져 나가지 않을때 조치를 취해야죠. 그게 제일 속편한방법일듯.
  • 헉... 9천만원하는 박스터를 하루 렌트하는데 20만원밖에안한다는말입니까 ㅡ_ㅡㆀ 정말 렌트카회사 망하겠네..
  • 예 사실이구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수입차 관세, 그리고 마진이 큽니다. 그래서 차가격역시 비싼편이죠.

    폴쉬 박스터 20만원정도구요. 보험 비싼 것 들면 좀 더 비싸집니다. 그리고 주말에 빌리면 팩키지로 싸게 빌릴 수있습니다. 제 생각에 렌트카를 빌리는 사람중에 이런 차 빌리는 사람은 잘 없기에 구색을 갖추는 것이고, 예약하면 바로 가져다 줍니다.
  • 외국에 렌트카는 쌉니다. 제가 여행갈때 좀 빌려봤는데 좋습니다. 인어아가씨에 정보성이 타는 크라이슬러 세블링 보셨나요? 그차는 하루 렌트비가 4-5만원선입니다.
    이해되시나요? 컨버터블이 하루에 5만원입니다. 외국여행자들이 기분내면서 사용하기 좋겠죠? 제가 빌린 차중에서 제일 비싼게 10만원정도 줬습니다. 링컨 네비게이러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수입되는듯하구요. 개솔린 5700cc 였습니다. 차값에 비해 10만원에 하루 좋은 조건이죠?
  • 그러면 오프로드 뛰고 차가 진흙탕에 빠져 더러워지면 어떻하나요? 역시 드리프트해서 타이어갈아먹었다고 머라고 하진 안는지요. 차안이 신발흙에 의해 또는 아이스 크림먹다 떨어트려 더러워지면 어떻게 돼는지 아시면 답해주세요.
  • 2003.5.27 0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렌트카 보상규정을 참고하세요 ㅡㅡ;;
    세브링이 국내에 수입되는 컨버터블중에서는 거의 최저가격이라는 ^ㅡ^
  • 차량을 빌린다는 것은 우선적으로 보험가입은 필수죠.
    외국서 사고나면 "Are you insured?" 라고 먼저 묻거든요. "No" 한마디만 하면 그냥 경찰서갑니다.
    그래서 차량에 생기는 문제는 기계적인 문제는 모두 보험적용됩니다. 최저 커버리지도 그렇습니다. 커버리지가 높을수록 보험범위가 확대됩니다. 사람에대해서등등... 그리고 세차는 렌트카회사들의 몫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무 말하지않습니다. 자동차를 사용한다는 동의는 전적으로 운전자에게 맡긴다는 의미..^^
  • 참 그리고 전 렌트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외국나가시면 국제면허증이랑 국내 면허증 가져가셔서 운전해보세요. 운저하기 좋으니깐요. 참 세블링도 싸구요. 폰티악 파이어버드, 그랜드앰 한 5-6만원정도, 크라운 빅토리아는 한 6-7만원선, 그리고 그랜드체로키는 7-8만원선, 그리고 올인에 나왔던 링컨 타운카는 한 9만원정도입니다. 외국나가시는 분들은 이용해보세요. 북미의경우 땅이 넓다보니 차로 이동하면 나름데로 재미가 있답니다.
  • 2003.5.27 0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박스터가 우리나라에서나 9천만원이지...
    일본만 하더라도 5500만원으로 제법 비싼차는 아닙니다.
  • 아.. 물값비싸기로 유명한 일본에는왜 5천만원대인지...
    우리나라가 물로보이는가... 왜케 비싸게 팔아들먹는지..
    수입잔차가격이라도 내려갔으면 하는바램이...
  • 2003.5.27 16: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반승용차로 오프로드 갈일은 거의 없겠지만...

    오프로드 트랙이 많은 네바다나 유타주에서 오프로더를 빌렸을 경우 세차를 해서 반납해야 합니다.(물론 하체에 진흙이 엄청 꼈을 경우입니다. 먼지 쌓이고 비 맞는등 일반적인 오염은 아무 해당사항 없습니다)

    그래서 오프로드 트랙 근처에는 셀프세차장이 있는데 사용방법은 우리나라와 같습니다. 동전은 쿼터를 사용합니다.

    제가 유타주에서 랭글러를 렌트했을 때는 진흙탕에서 구른후 세차 안하고 반납했을떄 세차비용으로 받는 요금이 $50부터 시작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법 비싸지요...
    그에비해 셀프 세차비는 $1.5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하체에 진흙이 너무 많이 끼어서 물 뿌리는데 다 썼죠..
  • 신기한게.. 국내에서 어디 여행 다닐 때 자전거 대여소가 있었는데, 철티비 한시간 빌리는데 만원 들던데...
  • 보호관세때문아닌가요? 수입차업체들은 싸게 파는게 이윤이 더 클것 같은데..
첨부 (2)
사진_453.jpg
228.2KB / Download 3
사진_455.jpg
306.3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