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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어째 이런 일이...

yaho2003.05.14 10:25조회 수 1379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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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12지신 번개 후...
이런 타이어로 혼자 내려왔다니...
근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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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2003.5.14 1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천원짜리를 찢어진 곳에 넣으면 꽤나 오래 버틸수 있음니다. 돈이
    보기보다 질기거든요.
  • 2003.5.14 11: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천원짜리 알고 계신거 보니 꾀나 경력이 되는 분 같네요...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지요~ 혹 돈이 빠져서 실의에 잠기는 경우도 있지만..ㅋㅋ
  • 거머리 같네요 .. 징그러워요 ㅠ,ㅠ
  • 2003.5.14 1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으윽..내장이..
    미쉘린도 돈 맛을 알아가지고...ㅎㅎㅎ
  • 2003.5.14 1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캐블러 타이어 사용중 바위에 옆부분을 스치면 가끔 이런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저도 예전에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천원짜리!! 좋은 아이디어 군요!! (그래도 사용할일이 없어야...)
  • 오천원짜리는 좀더 오래 가나요? 만원짜리는 정말 큰 실의에 잠길 수도 있으니까 자제하고.. 튜브보다 싼 오천원짜리로 ㅋㅋㅋ
  • 2003.5.14 14:33 댓글추천 0비추천 0
    미셰린 정말 싫다... 저번에 미셰린 타이어 때문에 죽을뻔했습니다.
  • 누가 사시미를
    떴을까.....ㅋㅋㅋ
  • 자갈이 박힌줄 알았어요. ㅡㅡ;

  • 가끔 길에서 차에깔린 배구공같은거 보면 가죽이 다 벗겨져서 저러고 굴러다니죠 ㅋㅋㅋ
  • 전에 돈에 관한 글을 제법 긴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이게 종이가 아니라
    綿 이라네요. 의류회사에서 재단하고 남는것들 조폐창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 얼마전 말발굽님의 불문맹 라이딩때 mrjim님의 미쉐린 타이어가
    여러군데 이런식으로 벌어져서 천원짜리로 보완을 했지만
    너무 여러군데 벌어져서 결국 문형산 끝나고 돌아가신 일이 있습니다.
    이 타이어, 참 문제 많은 물건입니다.
    야호님 다른걸로 바꾸셔요.
  • 왜 ???????????
    돈을 사용하십니까? 아깝게 시리~
    명함 써보세요~
    몇달이고 그냥 다닙니다~
  • 2003.5.14 2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간이 배밖으로 나왔넹 ㅡ.ㅡ;;
  • 명함을 넣으세용
첨부 (1)
찢어진_타이어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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