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나가서 달리는 도중..심장이 터질것 같을땐..늘... 내가 왜 이짓을하지 하고 반문하곤 한다. 그러나 달려 본 사람만이 멈춤의 여유를 알고... 울어 본 사람만이 웃음의 진정한 가치를 안다. 심장의 고통 마져도 아름답게 느낄때 진정한 MTB의 고수가 되리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