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다가 창문으로 보니 장미가 이쁘게 피었더군요
마침있던 디카로 한컷..
점심 먹다가 창문으로 보니 장미가 이쁘게 피었더군요
마침있던 디카로 한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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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헐...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것 같군요.. 감탄 또 감탄할따름입니다... 햇살이 눈부시도록 내리쬐는날 장미꽃이 화드러지게 펴서 정말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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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점심을 드셨군요ㅡ,ㅡ;; (파란 기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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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꽃 무쟈게 좋아하시는데...저걸 보셨으면 월매나 좋아하셨을꼬....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 꽃을 사다드려야하는데..... 엄니생각이 절로 나는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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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앵글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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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디카에, 허접 실력이라, 좀더 혼자 연습하고 따라 붙겠습니다 ^ ..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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