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 좀 그렇지만... ^^;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 올려 봅니당.. 친구녀석이 군대 가면서 잘 부탁한다고 맡겨둔 것인뎅.... 3년이란 세월에 이 녀석이 늙었버렸나?, 아니면.... 아무튼... 이 녀석과 함께한 많은 추억이 있기에.. 아직도 애착이 갑니다. 돈모아.. 새거 사면.. 프렘만.. 모셔둬야죠..^^ (구입 시점 '99년 가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