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신 지방간님이 이 근처에 사셨군여..
제가 당고개에 살때 수락현대아파트 뒷산을 매일 올라 갔답니다. 그리고 시간나면 지방간님이 말씀하셨던 교회 전에 산 올라가는곳 있져? 그곳에도 올라가고여. 그리고도 체력이 되면 도봉산까지 올라갔다 다시 집에 가곤 했져.
지금은 여친이 수락산역 앞에 두산 아파트에 살아서 거의 매일 왔다 갔다 하네여..
담에 기회가 생기면 한번 뵙겠져 ^^ 지금은 잔차가 없어서 타고 싶어도 못타구 있답니다. 그럼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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