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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완 선수의 삽질

yoman2003.06.02 16:33조회 수 140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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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열린
코나 2004년 모델 발표회 행사의 일환으로
31일 오후에 더트 점프 쇼가 있었습니다.

코나의 더프점프 스페셜리스트 존 코완(John Cowan)선수가
점프 시범을 선보이기 이틀 전부터 삽을 들고 코스를 다듬는 모습입니다.

잘 정비된 점프대였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이틀 동안 꼼꼼히 고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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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전 삽질이라고 해서 엉뚱한짓을 하는줄 알고..^^;
    혹시 티슈 가입하시지 않으셨어요..? 티슈에서는 야옹이라고 합니다. pony2gt(이동희) 님이 BL 에 계시는 분이라고 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사진 과 글 많이 올려주십셔~
  • yoman글쓴이
    2003.6.2 2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TCU에 계시는 분이시군요. 야옹이님 반갑습니다.
    저는 TCU의 새로운 홈에 가입이 안되더군요...회원정보 다 기재하고 '작성완료' 누르면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와서 보류 상태입니다. 조만간 다시 시도를 해봐야 할 듯 합니다.

    그동안 번개나 정모가 항상 제가 마감을 치르고 있을때 있어서...한번도 오프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멀리는 힘들지만 가까운 곳의 번개는 앞으로 자주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마도 새로만든 홈페이지의 프로그램에 가끔 버그가 있어서 로그인 이나 가입이 안되기도 합니다. 마녀님께 메일 보내면 해결해 주실거예요.. 언제함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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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ansabji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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