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으... 저도 어제보고 아직까지 비위상하더군요. 상당한 혐오감을 주더군요. 왈바에는 그런 사진이 올라오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연꽃사진이 머져? 궁금해서 미치겠당.

유두에 연꽃씨사진을 합성해서 마치 아마존에 사는 개구리 등껍질처럼..(너무 묘사가 자세한가요.) 암튼 인간이 본질적인 혐오감을 유발하는 사진이었죠

연꽃이.....벛꽃처럼 생긴건가...?넘 궁금해요 ㅡ,.ㅡ

웨이백 잘못하면 성기능불구 되겠군요. 아~ 무서라.

연꽃사진 그거 혐오스러운데요.. 일단 보시려면 디시인시이드에 가셔서 자동차겔러리에서 찾아보셔요..
저도 연꽃 연꽃하길래 봤는데 기분 더럽네요....

웬만함 보지 마세여..
인내심을 기른다 생각하고 호기심을 참으세여.
정말 1초 딱 보고 몇시간째 어른거립니다.

나두보구싶다...연꽃사진..

참으세요. 으~.... 머리를 비워야되는데...ㅡㅡ;

저도 그 사진을 우연히 봤는데 정말 혐오를 넘어서
어제부터 이틀동안 계속 머리에 멤도는 겁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잊으려 해도 비슷한 모양만 나오면 여지없이 떠오르네요.

연꽃 사진 아무렇지도 안은데, 막 자라서 그런가???
위에분들 곱게 자랐나보죠?
트러블있는 피부을 확대하면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아마존 개구리는 실제로 피부에 새끼을 한마리씩 넣어키우죠.
왜 사람들은 몸안에 있을때는 안드럽다가 밖에나오면 혐오스럽고 드럽게 생각할까요.... 코딱지, 똥, 피, 신체 장기들~ 정말 아니해요.
정못참겠다면 배꼽이 참 많구나 쯤으로 생각하세요.
그렇게 하자면 속을보는 의사들은 미친인간, 사람들은 더러운 괴물이겠네요.

http://www11.plala.or.jp/calorieta/has-ibo-guro/index2.html

일구 가시면 보실수 있어요. 궁금해서 미치는 것보다 나쁘더래도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연꽃 사진 별거 아닌데요.. -_-; 쩝.... 글구 이 자전거는 절대로 웨이트백은 못하겠네요... -_-;; 잘 탄 소세........ -_-;;;

글구 프렘 가운데 붙어있는 산와는 rc프로포 회산데...왜 붙여 놨을까? 스폰선가? -_-;; 쩝....알씨카를 다시 벌리고 싶은데.... 돈이.. -_-;;;;;

음 토할 것 같다..

저도 엄청 혐오감이 온다길래 기대하고 봤다가 약간 실망했죠 이게뭐야....이랬죠..속으로..

알고 기대하며 보는 거랑 암 것두 모르고 쉭 눌러서 보느거랑 차이가 있다네여.
실망까진 하실것 없고 잘 찾아보면 전신 사진 등의 여러 버젼이 있다던데 봐보셈.
전 절대 못하겠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