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크 자르고 훔쳐간 잔해..무서운 세상이군요
제가 자주가는 오디오 싸이드
www.nasotec.com에서 퍼 왔읍니다
스포크 자르고 훔쳐간 잔해..무서운 세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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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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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감독님 잔차인줄알고^ㅇ^....깜짝놀랐습니다.
정말무서운세상이군요^ㅇ^... 늘 잔차도둑님(?)조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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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아니죠? ㅡ.ㅡ;; 그시간에 큐알레버나 허브볼트풀거같은데... 역시 유락이 쎄긴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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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연출인거 같네요.......
보통 프렘과 뒷바퀴를 걸텐데 앞바퀴만 걸고, 휠도 좋아보이지 않는데,스포크를 끊어 가다니 ...^^ -
혹시 자기 자전건데 열쇠를 잃어버려서 주인이 이럴 수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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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그랬따에 몰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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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었다면 열쇠를 끊지 않았을까요? 허브가 휴기나 크리스킹쯤 됐나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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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됨. 스포크 다 끊었어도 허브를 빼야 사진의 바퀴와 나머지 부분이 분리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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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역 사거리에 자전거 보관소 가면 몸통 사라진채 앞바퀴만 자물쇠에 끼우진거 있습니다.
잔차주인은 여자인데 억울한 나머지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그대로 방치하고 있답니다. 나쁜도둑들!!!! -
연출 아니면 정말 멍청한 도둑, 아니면 자물쇠 회사의 홍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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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물쇠 회사의 홍보전략으로 좋겠군요... 단순하지만 상당히 설득력있는 광고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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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잔차 훔쳐가는 도둑넘들... 붙잡아서 일주일동안 잔차 보관소 철봉에 수갑 채워서 망신줘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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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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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즐거운 하루! ....자물쇠 회사의 광고 사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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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허릿살 빼준다는 훌라후프 대용품 아닐까요?
헛! 허리 넘 아프겠다. -
오토바이용으로 디스크에 장착하는건데 바퀴가 움직이면 센서로 감지해 싸이렌을 울리는 경보기역활을 하는 제품이 있던데... 자동차 경보음 처럼 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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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허브가 크리스 킹이었나....?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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