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GT Ruckus I-D 2.0에 체인가이드를 장착했습니다
프레임에 약간의 가공(특별한 가공은 아닙니다 ^^;)을해 성공
특별한건 없구 그저 X 자로 막혀 있던부분을 줄톱을 이용해 절단! ㅜ.ㅡ
요리조리 만지다 뒤집어서 장착성공 장장 2시간에 걸쳐 성공한 작업이네요~ ^^;

평소 체인이 자주 빠지기에 이런저런 제품을 사다 달아보았지만 아이드라이브 특유의 방식때문에 장착을 해도 폐달의 그 헛도는 듯한 허거덩 느낌이 발생하여 이렇다할 방법을 찾지 못하던중 과감히 프레임을 가공해 버렸습니다.

덕분에 체인가드와 앞드레일러는 떼어냈지만 더이상 체인이 빠질일은 없을듯 하네여~
아직 시운전은 못해보았는데 내일 출근하며 시운전 해보구 시승기 다시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GT Ruckus I-D 2.0에 체인가이드 장착하고 싶었으나 장착을 못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여

물론 불만족 스런 부분이 많지만여~ ^^;

어찌되었든 저의 잔차의 고질병이던 체인이탈은 이제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