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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와 애기

GONZO2003.06.15 18:19조회 수 124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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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인지 확실치 않지만  나무 두 그루가 너무 다정하게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장소: POSCO 광양제철소 백운프라자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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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캔티 브레이크... (by mtbiker) 철마는 달리고싶다... (by 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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